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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본질을 경험 합시다

병신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학부모정보감시단 대표로서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마다 감사의 기쁨이 느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학부모정보감시단은 지난 한 해 미디어리터러시 활동의 선두주자로서 그 책임을 완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다문화인권사업, 미디어모니터링사업, 스마트쉼 캠페인,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청소년 음악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 사회의 제도와 정책은 안타깝게도 풍요의 진정성을 담아내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가진 힘든 한 해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대통령상 표창, 우리 단체 소속 회원은 6년 연속 장관상 수상이라는 귀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우리 단체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힘이 들더라도 힘차게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 학부모정보감시단은 ‘풍요의 본질을 경험하자’라는 미션을 가지고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풍요의 본질은 “자각과 나눔”입니다. 학부모, 청소년, 가족, 지역아동센터 구성원, 교육 관련인, 디지털 사업자, 공공기관 담당자들 모두가 풍요의 본질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올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과제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첫째, 21세기형 풍요 지도를 새롭게 설계하겠습니다. 젊은 학부모세대(다문화학부모, 복지학부모, 일반학부모 등)에게 기술중심 사회에서의 중산층임을 느끼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최적의 자녀지도환경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둘째, 사이버윤리의 정착입니다. 핀테크, 우버, 빅데이터, 드론, 로봇, 앱 등 변화하는 일상은 시기에 적합한 적응을 필요로 합니다. 기업, 정부, 이용자 모두 사이버윤리로 무장하여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 사이버윤리 문화가 촘촘히 뿌리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교육환경의 효율성을 점검하겠습니다. 불필요한 교육환경 제거 및 적합한 교육환경 제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부모, 청소년, 교사 모두가 만족스러운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나서는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인재양성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옳은 일을 향한 열정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것입니다. 올해에도 저희 단체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학부모정보감시단   대표 이경화